8시 8번출구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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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시 8번출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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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‘8시 8번 출구에서’ 입니다! 장강명의 ‘한국이 싫어서’를 읽고, 다시 모였습니다. 지옥철,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지루한 삶, 그녀는 불행합니다. 한국이 싫은 계나는 그래서 무작정 호주로 떠납니다.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떠난 호주행, 그러나 마냥 천국은 아닙니다. 그리고, 우리도 한 번쯤은 장난삼아 ‘확 이민 가버릴까?’ 말하곤 합니다. 그녀는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? 나아가 우리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요? 1. 오프닝 + 인사, 새 멤버 소개 2. 1~3화의 소재를‘회상 - 체념 – 탈출’로 엮은 이유 3. 3화 ‘탈출’ 주제 소개와 책 소개 3-1. 책에 대한 각자의 감상과 책의 키워드와 연결된 개인들의 경험 3-2. 책의 서술 전략과 한국과 호주 사이의 동일성 3-3. 한국을 떠나서도 한국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계나의 운명 3-4. ‘개인’은 어디까지 탈출할 수 있는가 3-5. 국가는 어떻게 재현 되는가? 재현의 문제. 3-6. 계나의 읖조림 ‘진짜 행복해질 거야’는 실현될 수 있는가 4. 방송을 마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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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 - 03화 - 탈출 
    Mon, 11 Apr 2016
  • 2 - 02화 – 체념 
    Tue, 01 Mar 2016
  • 1 - 01화 - 회상 
    Thu, 11 Feb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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